양구 전원주택 분양합니다.
봉화산 산책로 중 한곳인 구암리 산자락에 자리합니다.
이곳은 한반도의 정중앙으로 지역이름도 정중앙면입니다.
국토정중앙천문대가 있을 정도로 하늘과 강과 산이 맑은 청정지역으로 하늘의 별들을 가장 맑게 볼 수 있어서 많이들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봉화산을 올라가는 입구 주변으로 올해 봉화산길이 확포장되며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고있습니다.토지 현장까지 2차선 도로로 확포장되있으며 봉화산 입구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차를 정차후 등산할 수 있습니다.
양구와 서울,수도권을 잇는 터널이 개통되며 많은 이들이 은퇴이후 휴양 겸 거주의 개념으로 많이들 내려와서 작은 마을을 형성하며 오손도손 이웃하며 살아가고있으며 양구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트인 조망권에 한번더 눈길이 가는 아늑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산중턱에 들어서있습니다.
모두 이웃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서 퇴직하시고 정착하시는 분들로 지역에 정착하기 까지 텃새? 같은 것이 없이 모두 이웃을 벗하고 살아가고 계시고 있습니다.
일부는 퇴직전에 미리 땅을 사두시고 간간히 내려오셔서 밭도 일구고 집도 지어가는 지루하지 않는 일상을 여유롭게 보내고 계시는데요.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시는데요.
예쁘게 꾸며진 집들을 보시고 예쁘다고 행복한 미소를 보내주시곤 합니다.
여유있게 느긋하게 취미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하는 생활이 내심 부러웠나봅니다.
조립식부터 예쁜집등 주차장 옆에 들어서있는 전원주택들입니다.
동네 앞으로 탁트인 전망을 보실 수 있는데요.
한 6km 거리에 위치하는 양구시내가 한눈에 바라다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하늘과 산과 땅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이 예쁩니다.
휴양지에서 365일 사는 것만 같아 매일매일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아무일도 없어도 계절마다 날씨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것도 하루하루의 소소한 재미입니다.
마당에서 돗자리피고 밤하늘을 보고 있으면 반짝이는 별들을 맘껏볼 수 있어 어린시절 마당에서 할머니 무릅에 누워 옛이야기 들으며 밤하늘의 별을 보던 푸근한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열심히 달려오다가 쉼표를 찍은것 마냥, 매일매일 땅을 뚫고 돗아나는 새싹들과 몽오리지어 피어나는 꽃송이의 변화를 느리게 가는 시간만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삶이 펼쳐지는 시작점이 되는 곳, 그곳에 살고있습니다.
봉화산 정상에서는 소양호를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비온 다음날로 운무가 자욱하게 끼어있어 날마다 새로운 자연을 만나게되는 신비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경이로움까지 느끼며 경건해지곤합니다.
구암리 토지입니다.
약 500평~600평단위로 매매계약가능한데요.
건축이랑 인허가등 진행사항등을 부탁하시면 진행가능하고 토지만 매입도 가능해 부담없이 진행합니다.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가 뚤리며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져 인천에서 출발해 춘천IC를 거쳐 46번도로를 따라오면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27년에 용산에서 속초를 잇는 KTX가 개통시엔 양구역에서 얼마 걸리지 않는 위치입니다.
봉화산 정상에서 찍은 해맞이 광경입니다.
해발 900m로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수월한 산행코스로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이 찾아옵니다.
전원주택과 카페를 병행하면 좋은 위치로 종종 카페자리도 물어보시곤 합니다.
그외 양구 주변으로 교통환경등 외부적인 요건들이 변하며 서울, 인근 도심권으로 이동성이 좋아질 전망이랍니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구암리 주변의 볼거리들입니다.
